| [미국] 식탁, 확장형 유리 덧판이 떨어져 부상 위험으로 리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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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IKEA GLIVARP extendable dining tables | 등록일 | 2018-12-14 | ||
| 품목 | 가구 및 가구설비 | 구분 | 리콜정보 | ||
| 판매현황 | 2017.2.~2018.10.에 (미국) 약 8,200개, (캐나다) 약 1,500개가 전국의 이케아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 www.ikea-usa.com에서 약 300 달러 금액에 판매됨. | ||||
| 제품내용 | 흰색 색상 이케아 GLIVARP 확장형 식탁. 철제 다리 4개, 옆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리 상판이 있는 제품. 제품은 높이가 73cm, 길이가 124cm이며, 확장형 상판은 길이가 약 63cm임. 식탁 프레임 하단 스티커에 공급업체 번호(12003), 제품명 GLIVARP, 이케아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음. | ||||
| 제조업체 | (루마니아) | 공급업체 및 유통업체 | IKEA Supply AG | ||
| 제품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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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내용 및 조치방법
| 리콜일시 | 201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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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내용 | 탁자의 확장형 유리 덧판이 분리돼 갑자기 떨어질 수 있음. 사용자가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음. |
| 조치내용 | 제품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구매처에 상관없이 이케아 매장에 제품을 반품한 다음 전액 환불이나 무상 제품 교환을 받을 것. |
| 사고사례 | 이케아사는 상판 유리가 분리돼 갑자기 떨어졌다는 민원 3건을 받았음. 그 중 한 건은 병원 치료가 필요없는 경미한 부상을 입은 사고였음. |
출처
| 제공기관 | CP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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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URL | https://www.cpsc.gov/Recalls/2019/IKEA-Recalls-Dining-Tables-Due-to-Laceration-Haz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