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Bloodline 문신잉크, 과도한 PAHs 들어 발암 위험 등으로 제품 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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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Bloodline All purpose black | 등록일 | 2019-12-23 | ||
품목 | 기타물품 | 구분 | 리콜정보 | ||
판매현황 | 온라인을 통해 판매됨. | ||||
제품내용 | 돌려서 닫는 뚜껑과 노즐이 달려있는 투명 플라스틱 병에 들은 검정색 문신 잉크. o 용량 : 29.6ml(1oz) o 유효기간 : 01/22 | ||||
제조업체 | (미국) | 공급업체 및 유통업체 | - | ||
제품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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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내용 및 조치방법
리콜일시 | 2019-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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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내용 | 벤조피렌 등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가 과도하게 들어있음. PAH와 벤조피린은 발암, 돌연변이 유발, 생식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임. |
조치내용 | 시장에서 제품 회수 |
사고사례 | - |
출처
제공기관 | 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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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RL | https://ec.europa.eu/consumers/consumers_safety/safety_products/rapex/alerts/?event=main.weeklyOverview&web_report_id=3702&Year=2019&lng=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