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애터미 건강보조제, 라벨에 적혀있지 않은 의약품 성분 메톡살렌 검출돼 간 손상 위험 있어 주의보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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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애터미 헤모힘(Hemohim) | 등록일 | 2021-11-08 | ||
| 품목 | 식료품/기호품 | 구분 | 리콜정보 | ||
| 판매현황 | - | ||||
| 제품내용 | - | ||||
| 제조업체 | - | 공급업체 및 유통업체 | - | ||
| 제품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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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내용 및 조치방법
| 리콜일시 | 20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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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내용 | 2개 제품 시료를 분석한 결과 2개 시료 모두에서 라벨에 표기되지 않은 의약품 성분 메톡살렌이 검출됨. 홍콩위생부 대변인은 메톡살렌이 간 손상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함. 메톡살렌은 피부약(심상성 백반 치료약)으로 일본에서 승인된 의약품임. 소화 계통(복통, 메스꺼움 등), 피부(홍조 등), 정신신경(현기증, 불면, 우울감 등)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 (기타) 다만, 식약처에서는 헤모힘 제품에서 검출된 수준으로 평가할 때 제품의 섭취로 인한 메톡살렌은 1일 0.5mg정도의 수준이며, 외국의 위해평가 문헌을 참고할 때 메톡살렌 0.5mg의 섭취는 독성을 나타내는 양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해석함. |
| 조치내용 | 섭취 및 구입 금지 주의보 발표, 홍콩 당국은 사안을 조사 중이며 필요 시 조치를 취할 예정임. 일본 기관(NIHN)에서도 주의보 발표 (NIHN: https://hfnet.nibiohn.go.jp/contents/detail4792.html (11.5.)) |
| 사고사례 | 홍콩위생부에 해당 제품과의 인과관계가 의심되는 건강 피해가 4건 보고됨. 올해 4~9월에 건강 증진 목적으로 해당 제품을 2주~6개월간 섭취한 42~72세 여성 4명이 짙은색 소변, 황달, 구토를 일으켜 급성 간장애를 진단받아 입원치료를 받았음. 현재는 전원 퇴원한 상태임. |
출처
| 제공기관 | D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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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URL | https://www.info.gov.hk/gia/general/202111/01/P2021110100785.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