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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럽의 렌터카 업체들
렌터카 예약을 온라인으로 할 때, 해장 렌터카 업체의 예약 데스크를 통했을 때 보다 많은 금액을 지불한 경험이 있습니까? 지난해의 경우, 약 2,000명의 소비자들이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유럽 소비자센터에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급증함에 따라, EU 집행위원회와 각국의 소비자 기관은 Avis, Europcar, Enterprise, Hertz, Sixt 등 EU 역내 5개 주요 렌터카 업체들과의 공조를 통해 렌터카 소비자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EU 렌터카 시장 가이드라인은 EU의 소비자 규정과 각 렌터카 업체의 약관을 모두 준수하는 동시에,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다음과 같은 긍정적 혜택을 볼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 필수적 비용을 모두 포함한 총 예약 요금 제시: 예를 들어,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 의무화된 일부 국가의 경우, 렌터카 예약 시, 소비자들은 해당 요금이 포함된 가격을 예약 화면 서두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되는 렌터카 이용 약관: 소비자들은 마일리지의 포함 여부, 연비, 취소 정책, 예치금 규정을 포함하여, 주요 렌터카 이용 약관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제공받게 되었습니다.
- 별도로 구입하는 보험 정보의 명확성 의무: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 구입하는 보험의 가격, 옵션 및 보상 범위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며, 기본적인 렌터카 가격에 어떠한 보험 조항이 적용되는지도 설명 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투명해진 연료 정책: 연료를 가득 채우는 것과 관련하여, 소비자는 렌터카를 인도 받을 때 혹은 사용 후 반납할 때 중 하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차량 점검 절차의 투명성 제고: 차량 손상이 발견된 경우, 소비자가 대금을 결제하기 전, 렌터카 업체는 해당 손상의 사유 및 증거 자료를 소비자에게 제시할 의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 공정해진 차량 손상 취급 절차: 차량 손상이 발견된 경우, 소비자는 대금을 결제하기 전, 렌터카 업체에 해당 손상에 대한 의문 또는 불만을 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유럽 소비자위원회 01/19/17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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