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소비자단체, EU 식음료 영양표시 라벨 통일화 청원
프랑스 소비자단체연합 (UFC-Que Choisir)을 비롯한 유럽 7개국의 소비자단체들은 EU 역내 식음료 영양표시 라벨을 통일하기 위해, 현재 프랑스, 벨기에 및 스페인에서 자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Nutri-Score 시스템의 EU 전역 확대 청원을 제기했음.
출처: 유럽소비자단체연합 2019.5.20.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