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생활센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챗봇 서비스 웹사이트 개설
일본 국민생활센터 (NCAC)가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 방문 중 겪는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다국어 챗봇 서비스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음. NCAC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및 일본어로 제공되는 챗봇 서비스가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개선될 경우 크게 늘어날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출처: 일본 국민생활센터 2021.7.1.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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