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생활센터, “FY2020 고령 소비자 피해 급증”
일본 국민생활센터 (NCAC)는 2020 회계연도 전국 소비자 상담센터에 접수된 60세 이상 고령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가 340,000건에 달했다고 발표했음. NCAC는 특히, 통신판매 관련 고량 소비자 피해가 지난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면서, 이는 코로나19 판데믹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음.
출처: 일본 국민생활센터 2021.9.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