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우리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23년 관세조사 유예 대상을 지난해 13개 분야 5,148개 기업에서 올해 19개 분야 2.8만여 개 기업으로
대폭 확대(6개 분야 신설)할 계획이라고 11일(목) 밝혔다.
<이하 첨부자료 참조>